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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바비큐비어페스티벌' 9일간대장정성황리막내려Tensor ≈ Blog 2023. 6. 7. 22:31반응형SMALL
'2023바비큐비어페스티벌' 9일간대장정성황리막내려
국내 최대 규모의 바비큐, 비어 페스티벌
7월 강원도 양양 송전해수욕장,
8월 경기 광명 스피돔에서 이어지는 축제하남 미사경정공원 바비큐비어 페스티벌 열광
다양한 F&B·맥주 뮤지션공연까지…10만 인파에도 안전사고 없어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주최한 2023 하남 미사경정공원 바비큐비어페스티벌이 막을 내렸다.
6일 경륜경정총괄본부가에 따르면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3일까지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 바비큐비어페스티벌이 9일간의 대장정 끝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종류의 F&B(식음료)와 맥주, 유명 뮤지션들의 공연까지 즐길 수 있었던 ‘2023 하남 BBF’는 첫 회였음에도 불구하고 초여름을 대표하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피크닉 페스티벌로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다.
‘이찬원’, ‘포레스텔라’, ‘홍또베기’, ‘박창근’ 등의 팬들은 팬클럽 색에 옷을 맞춰 입고 응원하는 뮤지션과 흥겨운 호흡을 같이 했고,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공연을 펼친 ‘다이나믹 듀오’, ‘노라조’, ‘바다’는 쏟아지는 비가 무색할 정도로 열정적인 공연을 펼쳐 기억에 남는 순간을 연출했다.
또,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으로 공연을 펼친 흥또베기 이찬원, 포레스텔라, 홍또베기, 박창근 팬클럽은 같은 옷을 맞춰 입고 응원하는 뮤지선과 호흡을 같이하며 열정적인 공연을 펼쳐 기억에 남는 순간을 연출했다.
마지막 날 공연의 헤드라이너를 장식한 ‘코요태’는 히트곡들의 ‘떼창’을 유도하며 관객과 하나가 된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더욱이 10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음에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 경찰의 귀가차량 음주단속, 하남시 해병대전우회와 모범운전자로 구성된 자원봉사자의 교통통제 등 다양하고 철저한 안전대책이 힘을 보탠 것으로 알려졌다.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에 많은 인파가 몰렸던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면서 "주관사인 제네픽페스타와 하남시, 경찰, 소방, 의료 등 관련 기관이 힘을 모아 현장 인력배치와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200여 안전요원의 인파 관리 및 위험 요소를 사에 차단한 결과"라고 말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바비큐, 비어 페스티벌인 [2023 하남 미사경정공원 바비큐비어페스티벌 / 이하 2023 하남 BBF]이 5월 26일(금)부터 6월 3일(토)까지 9일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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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바비큐비어페스티벌' 9일간 대장정 성황리 막 내려
다양한 종류의 F&B와 맥주 그리고 ‘이찬원’, ‘포레스텔라’, ‘박창근’, ‘육중완 밴드’, ‘다이나믹 듀오’, 크라잉넛’, ‘김종서’, ‘코요태’ 등 유명 뮤지션들의 공연까지 즐길 수 있었던 ‘2023 하남 BBF’는 첫 회임에도 불구하고 초여름을 대표하는 도심 속 피크닉 페스티벌로 자리를 잡았다.
이번 ‘2023 하남 BBF’은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공연을 펼쳐 많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흥또베기 ‘이찬원’, 포레스텔라, ‘박창근’의 팬들은 팬클럽 색에 옷을 맞춰입고 와 보는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공연을
펼친 ‘다이나믹 듀오’와 ‘노라조’, ‘바다’는 쏟아지는 비가 무색할 정도로 열정적인 공연을 펼쳐 ‘2023 하남 BBF’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연출하였다. 또한 마지막 날 공연의 헤드라이너를 장식한 ‘코요태’는 히트곡들의 ‘떼창’을 유도하며 관객과 하나가 된 무대를 선
보였다.
이 밖에도 ‘크라잉넛’, ‘육중완 밴드’, ‘몽니’, ‘브로큰 발렌타인’, ‘칠보장, ‘24아워즈’와 같은 록밴드들은 마치 록 페스티벌이 연상될 만큼 강렬한 사운드의 공연을 보였고 ‘박명수’, ‘준코코’, ‘인사이드 코어’, ‘레이든’ 등 EDM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라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2023 하남 BBF’는 도심 속 피크닉 페스티벌이라는 컨셉으로 하남 미사경정공원의 수려한 경관과 함께 바비큐, 비어 페스티벌이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바비큐 플래터와 함께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맥주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들을 비롯해 전 세계 유명 맥주 브랜드들이 입점하여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페스티벌로 호평 받았다.
특히 ‘2023 하남 BBF’는 10만 명 이상 인파가 몰렸으나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주최측인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와 주관사인 제네픽페스타 주도로 하남시, 경찰, 소방, 의료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인력배치와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현장에 배치된 200명 이상의 안전요원이 수시로 인파관리 및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하였다. 또한 지하철 5호선 미사역과 하남시청역에서 무료 셔틀버스 운행을 통한 안전한 관람객 수송, 경찰의 페스티벌 종료 후 귀가차량 음주단속 실시, 하남시 해병대전우회와 모범운전자
회로 구성된 자원봉사자의 교통통제와 주차관리 등 다양한 안전대책이 힘을 보탰다.
아울러 7월 14일부터 8월 6일까지 대한민국 서핑 문화의 성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강원도 양양 송전해수욕장에서 ‘2023 하남 BBF’의 열기를 이어간다. 또한 강원도 양양에 이어서 8월 9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광명 스피돔에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경륜장인 ‘광명 스피돔’에서 개최되는 페스티벌은 도심형 페스티벌로 관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페스티벌 기간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에 하남 미사경정공원 개장 이래 처음으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을 매우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면서 안전한 페스티벌을 위해 협조해 주신 주관사 제네픽페스타와 하남시, 하남경
찰서, 하남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들께 모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경정, 국내 최대 규모의 바비큐비어 페스티벌, 9일간의 대장정 마무리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 ‘2023 하남 BBF’에서 수많은 인파 속에 가수 ‘이찬원’의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다양한 종류의 F&B(식음료)와 맥주 그리고 유명 뮤지션들의 공연까지 즐길 수 있었던 ‘2023 하남 BBF’는 첫 회였음에도 불구하고 초여름을 대표하는 도심 속 피크닉 페스티벌로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다.
행사기간 내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었다. ‘이찬원’, ‘포레스텔라’, ‘홍또베기’, ‘박창근’ 등의 팬들은 팬클럽 색에 옷을 맞춰 입고 응원하는 뮤지션과 흥겨운 호흡을 같이 했고,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공연을 펼친 ‘다이나믹 듀오’, ‘노라조’, ‘바다’는 쏟아지는 비가 무색할 정도로 열정적인 공연을 펼쳐 기억에 남는 순간을 연출했다. 또한 마지막 날 공연의 헤드라이너를 장식한 ‘코요태’는 히트곡들의 ‘떼창’을 유도하며 관객과 하나가 된 무대를 선보였다.
이 밖에도 ‘크라잉넛’, ‘육중환 밴드’, ‘몽니’, ‘브로큰 발렌타인’, ‘칠보장’, ‘24 아워즈’와 같은 록밴드들은 마치 록페스티벌이 연상될 만큼 강렬한 사운드의 공연을 선보였고, ‘박명수’, ‘준코코’, ‘인사이드 코어’, ‘레이든’ 등 EDM 뮤지션들은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2023 하남 BBF’는 미사경정공원의 수려한 경관과 함께 바비큐비어 페스티벌이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바비큐 플래터를 비롯해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에 전 세계 유명 맥주 브랜드들이 입점해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10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으나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주관사인 제네픽페스타와 하남시, 경찰, 소방, 의료 등 유관기관들과 힘을 모아 현장 인력배치와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200명이 넘는 안전요원의 인파관리와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한 결과다. 여기에 인근 지하철역까지 무료 셔틀버스 운행, 경찰의 귀가차량 음주단속, 하남시 해병대전우회와 모범운전자로 구성된 자원봉사자의 교통통제 등 다양하고 철저한 안전대책이 힘을 보탰다.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에 많은 인파가 몰렸던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면서 “안전한 페스티벌을 위해 협조해 주신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경정] 바비큐비어 페스티벌 9일간 대장정 성료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2023 하남 미사경정공원 바비큐비어 페스티벌(이하 2023 하남 BBF)’이 3일까지 9일간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다양한 종류 F&B(식음료)와 맥주 그리고 유명 뮤지션 공연까지 즐길 수 있던 ‘2023 하남 BBF’는 올해 처음 열렸는데도 초여름을 대표하는 도심 속 피크닉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행사기간 내내 다양한 장르 뮤지션이 시민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찬원, 포레스텔라, 홍또베기, 박창근 등 팬은 팬클럽 색에 옷을 맞춰 입고 응원하는 뮤지션과 흥겨운 호흡을 같이 했고,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공연을 펼친 다이나믹 듀오, 노라조, 바다는 쏟아지는 비가 무색할 정도로 열정적인 공연을 펼쳐 기억에 남는 순간을 연출했다. 또한 마지막 날 공연 헤드라이너를 장식한 코요태는 히트곡 ‘떼창’을 유도하며 관객과 하나가 된 무대를 선보였다.
이밖에도 크라잉넛, 육중환 밴드, 몽니, 브로큰 발렌타인, 칠보장, 24 아워즈와 같은 록밴드는 마치 록페스티벌이 연상될 만큼 강렬한 사운드 공연을 선보였고, 박명수, 준코코, 인사이드 코어, 레이든 등 EDM 뮤지션은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2023 하남 BBF는 미사경정공원의 수려한 경관과 함께 바비큐비어 페스티벌이란 타이틀에 어울리는 바비큐 플래터를 비롯해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에 전 세계 유명 맥주 브랜드들이 입점해 관객 오감을 만족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10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으나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주관사인 제네픽페스타와 하남시, 경찰, 소방, 의료 등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현장 인력배치와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200명이 넘는 안전요원의 인파 관리와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한 결과다. 여기에 인근 지하철역까지 무료 셔틀버스 운행, 경찰의 귀가차량 음주단속, 하남시 해병대전우회와 모범운전자로 구성된 자원봉사자의 교통통제 등 다양하고 철저한 안전대책이 힘을 보탰다.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7일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에 많은 인파가 몰렸던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안전한 페스티벌을 위해 협조해준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이번 행사에 이어 오는 8월 세계 최대 규모의 돔 경륜장인 광명스피돔(경륜본장)에서 페스티벌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도심 속 쾌적한 환경에서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벌써부터 시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반응형SMALL반응형LIST'Tensor ≈ 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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